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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싱어게인에서 탈락하여 아쉬움을 자아냈던 가수인데요, 싱어게인의 33호 가수인 유미가 이번에 진행된 패자부활전을 통하여 TOP10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유미는 예전부터 노래잘하기로 소문난 가수이기에 이렇게 탈락한다는게 의아하기는 했었는데요, 가수 유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이번패자부활전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미 싱어게인 33호 가수 패자부활전 TOP10

가수 유미 프로필

유미는 프로필상 키 164cm에 몸무게 44kg로 매우 여리여리한 모습의 여성가수인데요, 가족관계는 1남 1녀 중 둘째라고 합니다, 2002년 1집 앨범인 Sad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1980년생으로 알려져왔으나 실제로는 77년생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싱어게인 패자부활전

1월 25일에 JTBC 싱어게인에서 방송된 패자부활전에서는 TOP10을 가리는 무대가 진행되었는데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이번 패자부활전 무대에서 33호 유미는 박효신의 숨을 선택했는데요, 유미는 노래를 부르기 전 가사처럼 내 오늘의 숨을 다해서 부르겠다는 말로 간절함을 표현하여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가수 유미 패자부활전 결과

이외에도 59호 가수인 크레용팝의 초아는 유미의 노래인 별을 노래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패자부활전에서 TOP10 진출을 하기위한 티켓은 겨우 한장 뿐이었는데요, 모두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기 떄문에 누가 TOP10에 올라갈지 긴장되던 순간 심사위원 회의를 거치고 결국 33호 유미가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TOP10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오늘 무대 중 최고였다는 극찬과 함께 기존의 과한모습이 사라지고 본인의 스타일이 나온 것 같다며 깜짝놀랐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래가 이야기로 들렸다고 할 정도로 유미의 무대는 놀라웠습니다.

유미는 이런 극찬에 대해 자신의 노래를 잘 들어주어 감사하다는 표현과 더불어 59호 가수인 초아가 자신의 노래인 별을 불러주었는데 인생이 갈라지는 중요한 이 때 자신의 노래를 불러줘 행복한 가수였다는 것을 느꼈다며 감사와 승리의 소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가수 유미가 TOP10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멋진 무대를 계속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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