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역배우 승마선수 김석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계시는데요, 김석은 아역배우 출신임에도 승마선수로 직업을 바꾸면서 연기를 그만두면서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미래가 촉망되던 아역배우 승마선수 김석의 출연작 및 과거 행적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역배우 승마선수 김석 직업 바꾼 이유

김석 출연작

김석이 아역배우 시절 출연한 작품으로는 아홉상인생, 서동요, 장길산, 아홉살 인생, 주몽 등 그 시절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이 있는데요. 불과 6살에 넘버3라는 영화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아역배우 시절 그는 신기에 가까운 연기력을 보이면서 상당히 촉망받던 배우였던 것으로 알려져있고 오래전 연기를 그만뒀기 때문에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출연했던 사진들을 보면 아 이 배우구나! 하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김석 승마선수가 된 이유

연기자로 촉망받던 김석이 승마선수로 직업을 바꾸게 된 이유는 다양한 사극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촬영을 위해 말을 많이 타게 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 불쌍하다며 말타는 것을 꺼리기도 했던 김석인데요, 드라마를 통해 말을 많이 타게되면서 말을 곧 잘 타게되자 아버지의 권유로 말을 타

는 것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결국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김석은 한양대에 입학했었으나 훈

련소가 멀다는 이유로 강원도 소재의 학교로 편입하는 등 말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역배우 승마선수 김석 마무리

김석은 아직 30대 초반으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15년 경력의 승마 베테랑인데요, 승마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앞으로가 주목되는 승마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별탈없이 승승장구하는 승마선수가 되길 바라며 연기자로서도 다시금 볼 수 있게되길 바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